
1. 정책 개요 서울시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'저출생 대응 신혼부부 주택 확대방안'을 발표했습니다. 이 정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2,396호의 장기전세주택을 도입하고, 2026년까지 2,000호의 역세권 신혼부부 안심주택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이후 ’26년부터는 매년 4000호씩, 한해 결혼하는 신혼부부 3만 6천 쌍(’23년 기준)의 약 10%에게 아이 낳아 키우는 동안 ‘집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주택’을 책임지고 공급한다. 이 정책을 통해 신혼부부들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며, 이를 통해 출산율 향상에도 기여하고자 합니다. 살면서 아이를 낳을 경우 넓은 평형으로 이동하거나 시세보다 저렴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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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5. 31. 10:53